‘잠수함 도면 유출’ 혐의 전 대우조선 직원 송치
입력 2024.04.30 (10:19)
수정 2024.04.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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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잠수함 설계 도면을 다른 업체에 유출한 혐의로 전 대우조선해양 직원 A 씨를 최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재직 당시 해외 수출용 잠수함 설계 도면을 빼돌려 잠수함 개발 컨설팅 회사로 이직했고, 도면을 대만 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재직 당시 해외 수출용 잠수함 설계 도면을 빼돌려 잠수함 개발 컨설팅 회사로 이직했고, 도면을 대만 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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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함 도면 유출’ 혐의 전 대우조선 직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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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10:19:19
- 수정2024-04-30 10:34:51
경남경찰청은 잠수함 설계 도면을 다른 업체에 유출한 혐의로 전 대우조선해양 직원 A 씨를 최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재직 당시 해외 수출용 잠수함 설계 도면을 빼돌려 잠수함 개발 컨설팅 회사로 이직했고, 도면을 대만 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재직 당시 해외 수출용 잠수함 설계 도면을 빼돌려 잠수함 개발 컨설팅 회사로 이직했고, 도면을 대만 측에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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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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