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김어준 기소
입력 2024.04.30 (21:26)
수정 2024.04.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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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은 이동재 전 채널A기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방송인 김어준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유튜브 방송 등에서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거짓말로 제보하라'고 종용했다는 취지로 수차례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유튜브 방송 등에서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거짓말로 제보하라'고 종용했다는 취지로 수차례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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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혐의 김어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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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21:26:01
- 수정2024-04-30 2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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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은 이동재 전 채널A기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방송인 김어준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유튜브 방송 등에서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거짓말로 제보하라'고 종용했다는 취지로 수차례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유튜브 방송 등에서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거짓말로 제보하라'고 종용했다는 취지로 수차례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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