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평균 공시지가 19만 6천 원…‘최고 701만 원’
입력 2024.04.30 (21:41)
수정 2024.04.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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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주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1제곱미터에 19만 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0.2% 올랐습니다.
가장 비싼 땅은 고사동의 상가 터로 제곱미터당 701만 5천 원으로 조사됐고, 가장 싼 땅은 대성동의 임야로 831원입니다.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14만 6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가장 비싼 땅은 고사동의 상가 터로 제곱미터당 701만 5천 원으로 조사됐고, 가장 싼 땅은 대성동의 임야로 831원입니다.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14만 6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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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평균 공시지가 19만 6천 원…‘최고 70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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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21:41:43
- 수정2024-04-30 21:44:03
올해 전주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1제곱미터에 19만 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0.2% 올랐습니다.
가장 비싼 땅은 고사동의 상가 터로 제곱미터당 701만 5천 원으로 조사됐고, 가장 싼 땅은 대성동의 임야로 831원입니다.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14만 6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가장 비싼 땅은 고사동의 상가 터로 제곱미터당 701만 5천 원으로 조사됐고, 가장 싼 땅은 대성동의 임야로 831원입니다.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14만 6천여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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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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