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DMZ 평화의 길’ 5개 노선, 다음 달 개방
입력 2024.04.30 (23:42)
수정 2024.05.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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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이 다음 달(5월) 13일부터 개방됩니다.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을 다음 달(5월) 1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 DMZ 평화의 길은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주변과 고성 통일전망대 해안길 등 5개 노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평화의 길' 홈페이지와 걷기 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을 다음 달(5월) 1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 DMZ 평화의 길은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주변과 고성 통일전망대 해안길 등 5개 노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평화의 길' 홈페이지와 걷기 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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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DMZ 평화의 길’ 5개 노선, 다음 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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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23:42:34
- 수정2024-05-01 00:14:30
'DMZ 평화의 길'이 다음 달(5월) 13일부터 개방됩니다.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을 다음 달(5월) 1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 DMZ 평화의 길은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주변과 고성 통일전망대 해안길 등 5개 노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평화의 길' 홈페이지와 걷기 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을 다음 달(5월) 13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 DMZ 평화의 길은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주변과 고성 통일전망대 해안길 등 5개 노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평화의 길' 홈페이지와 걷기 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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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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