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거제남부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불법 아냐”
입력 2024.05.01 (10:07)
수정 2024.05.01 (1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거제 남부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가 불법이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거제 남부관광단지 전략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평가업체가 관련 법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해당 평가서가 법 위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관광단지 무효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거제 남부관광단지 전략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평가업체가 관련 법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해당 평가서가 법 위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관광단지 무효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낙동강청 “거제남부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불법 아냐”
-
- 입력 2024-05-01 10:07:00
- 수정2024-05-01 10:57:31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거제 남부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가 불법이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거제 남부관광단지 전략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평가업체가 관련 법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해당 평가서가 법 위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관광단지 무효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유역청은 거제 남부관광단지 전략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한 평가업체가 관련 법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해당 평가서가 법 위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남환경운동연합 등은 관광단지 무효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