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생수공장 지하수 취수량 증대 중단해야”

입력 2024.05.01 (10:07) 수정 2024.05.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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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운동연합과 지역 비상대책위는 산청군 삼장면 한 생수 공장이 추진하는 지하수 취수량 증대 절차 중단과 피해 공동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지하수 증량 계획과 환경영향평가를 즉각 중단하고, 피해 조사에 주민 참여 등을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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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생수공장 지하수 취수량 증대 중단해야”
    • 입력 2024-05-01 10:07:43
    • 수정2024-05-01 10:57:31
    930뉴스(창원)
진주환경운동연합과 지역 비상대책위는 산청군 삼장면 한 생수 공장이 추진하는 지하수 취수량 증대 절차 중단과 피해 공동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지하수 증량 계획과 환경영향평가를 즉각 중단하고, 피해 조사에 주민 참여 등을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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