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상가 불…1명 숨지고 20여 명 대피
입력 2024.05.01 (10:14)
수정 2024.05.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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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0분쯤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탐방로 인근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편의점 안 별채에 있던 9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불이 인접 상가로 번지면서 상인과 주민 등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편의점 안 별채에 있던 9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불이 인접 상가로 번지면서 상인과 주민 등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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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상가 불…1명 숨지고 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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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0:14:10
- 수정2024-05-01 11:11:10
오늘 새벽 1시 50분쯤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 탐방로 인근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편의점 안 별채에 있던 9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불이 인접 상가로 번지면서 상인과 주민 등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편의점 안 별채에 있던 90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불이 인접 상가로 번지면서 상인과 주민 등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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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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