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 5천여 명 집회…“노동권 보장”
입력 2024.05.01 (19:38)
수정 2024.05.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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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맞아 세계노동절 대구대회가 오늘 대구시의회 앞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주최한 대회에는 노조원 5천여 명이 참가해 노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때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졌고, 주변 교통이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주최한 대회에는 노조원 5천여 명이 참가해 노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때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졌고, 주변 교통이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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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도심 5천여 명 집회…“노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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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9:38:12
- 수정2024-05-01 19:50:07
노동절을 맞아 세계노동절 대구대회가 오늘 대구시의회 앞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주최한 대회에는 노조원 5천여 명이 참가해 노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때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졌고, 주변 교통이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주최한 대회에는 노조원 5천여 명이 참가해 노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때 경찰과 몸싸움이 벌어졌고, 주변 교통이 통제되면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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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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