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30대 여성 차량에 깔려 숨져
입력 2024.05.01 (19:39)
수정 2024.05.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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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쯤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승용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 위쪽으로 한 승용차가 지나갔고, 승용차는 주차장을 빠져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차량에 치여서 누워있던 건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현재 가해 차량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 위쪽으로 한 승용차가 지나갔고, 승용차는 주차장을 빠져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차량에 치여서 누워있던 건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현재 가해 차량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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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주차장서 30대 여성 차량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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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9:39:26
- 수정2024-05-01 19:50:08
오늘 새벽 2시쯤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승용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 위쪽으로 한 승용차가 지나갔고, 승용차는 주차장을 빠져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차량에 치여서 누워있던 건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현재 가해 차량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북경찰서는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 위쪽으로 한 승용차가 지나갔고, 승용차는 주차장을 빠져나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차량에 치여서 누워있던 건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현재 가해 차량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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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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