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대전·세종·충남지부, ‘노동절’ 대규모 집회
입력 2024.05.01 (21:42)
수정 2024.05.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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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세계노동절 134주년을 맞아 오늘(1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며 노동권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 노동권 불평등을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며 노동권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 노동권 불평등을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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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대전·세종·충남지부, ‘노동절’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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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1:42:00
- 수정2024-05-01 22:08:15
민주노총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세계노동절 134주년을 맞아 오늘(1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며 노동권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 노동권 불평등을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정부의 노조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한 전 건설노조 간부 고 양희동 씨를 추모하고, 정부의 노조 탄압과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며 노동권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대폭 인상 등 노동권 불평등을 해결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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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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