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동절 제주대회…“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 실현”
입력 2024.05.01 (21:51)
수정 2024.05.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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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세계노동절 134주년을 맞아 오늘(1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과 최저임금 인상, 불법적인 해고와 현장의 부당노동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도 결의문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 3권 쟁취와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도 결의문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 3권 쟁취와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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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노동절 제주대회…“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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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1:51:22
- 수정2024-05-01 22:03:09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세계노동절 134주년을 맞아 오늘(1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과 최저임금 인상, 불법적인 해고와 현장의 부당노동행위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도 결의문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 3권 쟁취와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도 결의문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 3권 쟁취와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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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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