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분기 6,270명 순유출…20~24살 유출 최다
입력 2024.05.03 (08:04)
수정 2024.05.0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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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남에서는 6,270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유출됐고, 특히 20대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순유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천6백 명 줄었지만, 20대 청년층의 순유출은 4천4백여 명, 특히 20~24살까지 청년은 3천5백여 명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청년층의 3대 전입지와 전출지는 모두 부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됐습니다.
이 같은 순유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천6백 명 줄었지만, 20대 청년층의 순유출은 4천4백여 명, 특히 20~24살까지 청년은 3천5백여 명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청년층의 3대 전입지와 전출지는 모두 부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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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분기 6,270명 순유출…20~24살 유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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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3 08:04:58
- 수정2024-05-03 08:46:2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4/05/03/60_7955222.jpg)
올해 1분기 경남에서는 6,270명이 다른 지역으로 순유출됐고, 특히 20대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순유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천6백 명 줄었지만, 20대 청년층의 순유출은 4천4백여 명, 특히 20~24살까지 청년은 3천5백여 명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청년층의 3대 전입지와 전출지는 모두 부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됐습니다.
이 같은 순유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천6백 명 줄었지만, 20대 청년층의 순유출은 4천4백여 명, 특히 20~24살까지 청년은 3천5백여 명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청년층의 3대 전입지와 전출지는 모두 부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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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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