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정착 지원’
입력 2024.05.03 (19:37)
수정 2024.05.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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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기관인 '전북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오늘(3) 전주 상공회의소 건물 6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운영을 맡게 된 센터에서는 앞으로 외국인 체류 지원과 한국어 교육과 정보 제공,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 정착을 돕습니다.
또, 전북도와 전북경찰청,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북지방변호사회 등 기관도 전문 분야 상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운영을 맡게 된 센터에서는 앞으로 외국인 체류 지원과 한국어 교육과 정보 제공,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 정착을 돕습니다.
또, 전북도와 전북경찰청,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북지방변호사회 등 기관도 전문 분야 상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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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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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3 19:37:27
- 수정2024-05-03 19:45:30
외국인 노동자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기관인 '전북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가 오늘(3) 전주 상공회의소 건물 6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운영을 맡게 된 센터에서는 앞으로 외국인 체류 지원과 한국어 교육과 정보 제공,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 정착을 돕습니다.
또, 전북도와 전북경찰청,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북지방변호사회 등 기관도 전문 분야 상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운영을 맡게 된 센터에서는 앞으로 외국인 체류 지원과 한국어 교육과 정보 제공,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외국인 노동자의 지역 정착을 돕습니다.
또, 전북도와 전북경찰청,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북지방변호사회 등 기관도 전문 분야 상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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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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