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 행사 곳곳에서 열려
입력 2024.05.05 (21:37)
수정 2024.05.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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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경북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고, 대구시교육청도 2.28기념 학생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축제를 열었습니다.
또, 대구 어린이세상과 대구미술관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상북도도 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을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고, 대구시교육청도 2.28기념 학생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축제를 열었습니다.
또, 대구 어린이세상과 대구미술관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상북도도 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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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기념 행사 곳곳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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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21:37:36
- 수정2024-05-05 21:44:52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경북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고, 대구시교육청도 2.28기념 학생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축제를 열었습니다.
또, 대구 어린이세상과 대구미술관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상북도도 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을 진행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고, 대구시교육청도 2.28기념 학생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 축제를 열었습니다.
또, 대구 어린이세상과 대구미술관 등에서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상북도도 도청 새마을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어린이 합창단 공연과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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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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