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어린이날 폭주족 26명 검거
입력 2024.05.05 (21:37)
수정 2024.05.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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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주족 집중단속을 벌여 26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폭주족 주요 집결지 13곳에 암행순찰차와 기동대 170여 명을 투입해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26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채증한 단속 영상을 토대로 폭주 활동에 가담한 운전자를 특정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폭주족 주요 집결지 13곳에 암행순찰차와 기동대 170여 명을 투입해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26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채증한 단속 영상을 토대로 폭주 활동에 가담한 운전자를 특정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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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어린이날 폭주족 2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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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5 21:37:58
- 수정2024-05-05 21:44:53

대구경찰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주족 집중단속을 벌여 26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폭주족 주요 집결지 13곳에 암행순찰차와 기동대 170여 명을 투입해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26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채증한 단속 영상을 토대로 폭주 활동에 가담한 운전자를 특정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폭주족 주요 집결지 13곳에 암행순찰차와 기동대 170여 명을 투입해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 26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채증한 단속 영상을 토대로 폭주 활동에 가담한 운전자를 특정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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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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