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인천과 무승부 3위 유지

입력 2024.05.05 (21:39) 수정 2024.05.05 (2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김천상무가 인천과 비기고 3위에 머물렀습니다.

김천은 오늘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11라운드에서 전반 5분 김대원의 선제골과 후반 11분 이영준이 추가골을 넣었지만 이후 2골을 허용해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일 광주전 승리 이후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한 김천은 승점 21점으로 3위를 유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천상무, 인천과 무승부 3위 유지
    • 입력 2024-05-05 21:39:11
    • 수정2024-05-05 21:44:53
    뉴스9(대구)
프로축구 김천상무가 인천과 비기고 3위에 머물렀습니다.

김천은 오늘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11라운드에서 전반 5분 김대원의 선제골과 후반 11분 이영준이 추가골을 넣었지만 이후 2골을 허용해 2대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6일 광주전 승리 이후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한 김천은 승점 21점으로 3위를 유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