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내정자 “민간과 역할 분담해 운영”
입력 2024.05.06 (21:41)
수정 2024.05.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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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빈 초대 우주항공청장 내정자가 민간과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우주항공청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윤 내정자는 우리나라는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 등 정부 중심으로 우주개발이 이뤄졌지만, 세계 우주개발은 민간 주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민간과 역할을 분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이 개청되면 다국적 달 개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내정자는 우리나라는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 등 정부 중심으로 우주개발이 이뤄졌지만, 세계 우주개발은 민간 주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민간과 역할을 분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이 개청되면 다국적 달 개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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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내정자 “민간과 역할 분담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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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21:41:44
- 수정2024-05-06 22:08:43
윤영빈 초대 우주항공청장 내정자가 민간과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우주항공청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윤 내정자는 우리나라는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 등 정부 중심으로 우주개발이 이뤄졌지만, 세계 우주개발은 민간 주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민간과 역할을 분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이 개청되면 다국적 달 개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내정자는 우리나라는 '항공우주연구원'과 '천문연구원' 등 정부 중심으로 우주개발이 이뤄졌지만, 세계 우주개발은 민간 주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은 민간과 역할을 분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항공청이 개청되면 다국적 달 개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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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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