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전국서 5번째로 낮아
입력 2024.05.06 (21:42)
수정 2024.05.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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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5번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경남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0.55%로 전국 평균 1.21%보다 크게 낮았고, 제주와 전북, 울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양산과 김해, 밀양과 산청에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 경남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0.55%로 전국 평균 1.21%보다 크게 낮았고, 제주와 전북, 울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양산과 김해, 밀양과 산청에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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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전국서 5번째로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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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6 21:42:09
- 수정2024-05-06 22:08:44
올해 경남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5번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경남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0.55%로 전국 평균 1.21%보다 크게 낮았고, 제주와 전북, 울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양산과 김해, 밀양과 산청에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 경남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0.55%로 전국 평균 1.21%보다 크게 낮았고, 제주와 전북, 울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경남 시·군별로는 양산과 김해, 밀양과 산청에서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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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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