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경남은행 3천억 원대 사고 제재 다음 달 결정

입력 2024.05.06 (21:42) 수정 2024.05.06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경남은행 직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관련 횡령사고 금액이 3천억 원대로 파악하고 다음 달 경남은행에 대한 제재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 경남은행으로부터 관련 횡령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검사에 들어가 피해 규모 현재 3천억 원대로 파악하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에 제재 수위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감원, 경남은행 3천억 원대 사고 제재 다음 달 결정
    • 입력 2024-05-06 21:42:41
    • 수정2024-05-06 22:08:44
    뉴스9(창원)
금융감독원은 경남은행 직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관련 횡령사고 금액이 3천억 원대로 파악하고 다음 달 경남은행에 대한 제재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월 경남은행으로부터 관련 횡령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검사에 들어가 피해 규모 현재 3천억 원대로 파악하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에 제재 수위를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