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상생(相生)이란?
입력 2024.05.07 (20:37)
수정 2024.05.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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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에 '상생'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유무상생 난이상성 有無相生 難易相成 있고 없음이 서로를 낳고, 어려움과 쉬움이 서로 이루어준다라는 뜻이죠.
광주형일자리를 1호 모델로 전국 8곳에 생겨난 '상생형 일자리'의 주체는 노동자와 기업, 그리고 주민과 지자체입니다.
여러분이 이 일자리의 주체였다는 사실을 이제야 아셨다면 지금이라도 지역 경제 주체간 역할을 바로 재정립해야겠죠.
이어지는 생방송 토론740을 통해 노사상생의 시험대가 된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뉴스 7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유무상생 난이상성 有無相生 難易相成 있고 없음이 서로를 낳고, 어려움과 쉬움이 서로 이루어준다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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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7 20:37:32
- 수정2024-05-07 20:39:42
노자의 도덕경에 '상생'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유무상생 난이상성 有無相生 難易相成 있고 없음이 서로를 낳고, 어려움과 쉬움이 서로 이루어준다라는 뜻이죠.
광주형일자리를 1호 모델로 전국 8곳에 생겨난 '상생형 일자리'의 주체는 노동자와 기업, 그리고 주민과 지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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