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미티어’ 첫 실사격 성공…세계 4번째
입력 2024.05.09 (08:03)
수정 2024.05.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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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 첫 실사격에 성공했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45분쯤 사천공항을 이륙한 KF-21은 낮 12시 20분쯤 미티어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KF-21은 유로파이터, 라팔, 그리펜에 이어 미티어 실사격에 성공한 세계 4번째 전투기가 됐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45분쯤 사천공항을 이륙한 KF-21은 낮 12시 20분쯤 미티어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KF-21은 유로파이터, 라팔, 그리펜에 이어 미티어 실사격에 성공한 세계 4번째 전투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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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미티어’ 첫 실사격 성공…세계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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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08:03:20
- 수정2024-05-09 08:51:35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 첫 실사격에 성공했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45분쯤 사천공항을 이륙한 KF-21은 낮 12시 20분쯤 미티어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KF-21은 유로파이터, 라팔, 그리펜에 이어 미티어 실사격에 성공한 세계 4번째 전투기가 됐습니다.
어제(8일) 오전 11시 45분쯤 사천공항을 이륙한 KF-21은 낮 12시 20분쯤 미티어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KF-21은 유로파이터, 라팔, 그리펜에 이어 미티어 실사격에 성공한 세계 4번째 전투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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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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