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매개 참진드기 늘어…야외활동 주의”
입력 2024.05.09 (08:44)
수정 2024.05.09 (14: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참진드기 수가 늘어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졌다면서 야외 활동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참진드기 감시 사업 결과, 지난달에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 참진드기 지수가 평년보다 37.5%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참진드기는 다양한 병원체를 옮기는 감염병 매개체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참진드기 감시 사업 결과, 지난달에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 참진드기 지수가 평년보다 37.5%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참진드기는 다양한 병원체를 옮기는 감염병 매개체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감염병 매개 참진드기 늘어…야외활동 주의”
-
- 입력 2024-05-09 08:44:51
- 수정2024-05-09 14:15:51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참진드기 수가 늘어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졌다면서 야외 활동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참진드기 감시 사업 결과, 지난달에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 참진드기 지수가 평년보다 37.5%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참진드기는 다양한 병원체를 옮기는 감염병 매개체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참진드기 감시 사업 결과, 지난달에 예년보다 기온이 올라 참진드기 지수가 평년보다 37.5%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참진드기는 다양한 병원체를 옮기는 감염병 매개체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 등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