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체육대회, 오늘 진천서 개막
입력 2024.05.09 (08:45)
수정 2024.05.09 (14: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늘(9일)부터 사흘 동안 진천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진천군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올해 도민체전에는 충북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4,900여 명이 참가해 26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오늘 저녁 7시부터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드론 아트쇼와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진천군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올해 도민체전에는 충북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4,900여 명이 참가해 26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오늘 저녁 7시부터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드론 아트쇼와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민체육대회, 오늘 진천서 개막
-
- 입력 2024-05-09 08:45:27
- 수정2024-05-09 14:16:52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늘(9일)부터 사흘 동안 진천군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진천군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올해 도민체전에는 충북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4,900여 명이 참가해 26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오늘 저녁 7시부터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드론 아트쇼와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진천군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올해 도민체전에는 충북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4,900여 명이 참가해 26가지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오늘 저녁 7시부터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드론 아트쇼와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됩니다.
-
-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정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