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병상 가동률’ 절반 수준
입력 2024.05.09 (10:12)
수정 2024.05.09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의대 정원 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지난달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도 천9백 명대로, 올해 초 대비 16% 줄었습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 때문에 하루 평균 수익이 2억 넘게 줄어들면서 이달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도 천9백 명대로, 올해 초 대비 16% 줄었습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 때문에 하루 평균 수익이 2억 넘게 줄어들면서 이달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국립대병원 ‘병상 가동률’ 절반 수준
-
- 입력 2024-05-09 10:12:27
- 수정2024-05-09 11:09:07
의대 정원 갈등이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지난달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도 천9백 명대로, 올해 초 대비 16% 줄었습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 때문에 하루 평균 수익이 2억 넘게 줄어들면서 이달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도 천9백 명대로, 올해 초 대비 16% 줄었습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 때문에 하루 평균 수익이 2억 넘게 줄어들면서 이달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