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국가 푸드테크단지 조성
입력 2024.05.09 (10:25)
수정 2024.05.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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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국가푸드테크 단지 조성에 나섰습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국가 푸드테크 단지 구축 협약을 맺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산업에 로봇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구미의 강점인 스마트 제조와 유통 산업을 특화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국가 푸드테크 단지 구축 협약을 맺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산업에 로봇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구미의 강점인 스마트 제조와 유통 산업을 특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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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국가 푸드테크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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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10:25:13
- 수정2024-05-09 11:09:41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국가푸드테크 단지 조성에 나섰습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국가 푸드테크 단지 구축 협약을 맺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산업에 로봇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구미의 강점인 스마트 제조와 유통 산업을 특화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국가 푸드테크 단지 구축 협약을 맺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식품산업에 로봇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구미의 강점인 스마트 제조와 유통 산업을 특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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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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