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취임 2년…국정기조 전환해야”
입력 2024.05.09 (19:23)
수정 2024.05.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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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을 맞아 전북민중행동 등은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이 지난 총선에서 정권에 냉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이후에도 채 상병 특검법과 양곡관리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공언하는 등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이 지난 총선에서 정권에 냉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이후에도 채 상병 특검법과 양곡관리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공언하는 등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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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취임 2년…국정기조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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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19:23:47
- 수정2024-05-09 20:46:06
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을 맞아 전북민중행동 등은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 기조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이 지난 총선에서 정권에 냉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이후에도 채 상병 특검법과 양곡관리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공언하는 등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이 지난 총선에서 정권에 냉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이후에도 채 상병 특검법과 양곡관리법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공언하는 등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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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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