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다음 주부터 전북 등 민생 토론 나서”
입력 2024.05.09 (19:25)
수정 2024.05.09 (20: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9)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전북을 포함해 민생 토론회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북, 광주, 경북, 제주를 아직 못 갔는데, 곧 네 군데에서 민생 토론회를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현안이 빈 말이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는 지금까지 24번이 열렸는데, 전북에서는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북, 광주, 경북, 제주를 아직 못 갔는데, 곧 네 군데에서 민생 토론회를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현안이 빈 말이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는 지금까지 24번이 열렸는데, 전북에서는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다음 주부터 전북 등 민생 토론 나서”
-
- 입력 2024-05-09 19:25:21
- 수정2024-05-09 20:46:07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9)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부터 전북을 포함해 민생 토론회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북, 광주, 경북, 제주를 아직 못 갔는데, 곧 네 군데에서 민생 토론회를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현안이 빈 말이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는 지금까지 24번이 열렸는데, 전북에서는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전북, 광주, 경북, 제주를 아직 못 갔는데, 곧 네 군데에서 민생 토론회를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현안이 빈 말이 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는 지금까지 24번이 열렸는데, 전북에서는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았습니다.
-
-
박웅 기자 ism@kbs.co.kr
박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