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사향노루, 양구에서 번식 확인
입력 2024.05.09 (21:52)
수정 2024.05.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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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인 사향노루가 야생에서 번식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야생에서 사향노루 새끼가 매년 한두 마리씩 태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산한 사향노루 암컷 1마리는 이미 출산을 여러 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내 사향노루는 양구를 비롯한 민간인 통제선 일원에 50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야생에서 사향노루 새끼가 매년 한두 마리씩 태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산한 사향노루 암컷 1마리는 이미 출산을 여러 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내 사향노루는 양구를 비롯한 민간인 통제선 일원에 50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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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사향노루, 양구에서 번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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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1:52:47
- 수정2024-05-09 22:06:33
천연기념물인 사향노루가 야생에서 번식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야생에서 사향노루 새끼가 매년 한두 마리씩 태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산한 사향노루 암컷 1마리는 이미 출산을 여러 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내 사향노루는 양구를 비롯한 민간인 통제선 일원에 50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야생에서 사향노루 새끼가 매년 한두 마리씩 태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출산한 사향노루 암컷 1마리는 이미 출산을 여러 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내 사향노루는 양구를 비롯한 민간인 통제선 일원에 50마리 정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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