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교육지원청, ‘더 나은 원도심 학교’ 협력
입력 2024.05.09 (21:53)
수정 2024.05.0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옛 도심지역의 학생 수 감소를 막기 위한 교육 사업이 추진됩니다.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늘(9일) 춘천 효제초등학교와 동춘천초등학교에서 '더 나은 원도심 학교' 현판식을 각각 개최했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한 학교당 5억 원씩 투자해 특성화 교육과 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특히,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와 도서관 연계 수업,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이뤄집니다.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늘(9일) 춘천 효제초등학교와 동춘천초등학교에서 '더 나은 원도심 학교' 현판식을 각각 개최했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한 학교당 5억 원씩 투자해 특성화 교육과 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특히,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와 도서관 연계 수업,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이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교육지원청, ‘더 나은 원도심 학교’ 협력
-
- 입력 2024-05-09 21:53:12
- 수정2024-05-09 22:06:33
옛 도심지역의 학생 수 감소를 막기 위한 교육 사업이 추진됩니다.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늘(9일) 춘천 효제초등학교와 동춘천초등학교에서 '더 나은 원도심 학교' 현판식을 각각 개최했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한 학교당 5억 원씩 투자해 특성화 교육과 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특히,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와 도서관 연계 수업,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이뤄집니다.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오늘(9일) 춘천 효제초등학교와 동춘천초등학교에서 '더 나은 원도심 학교' 현판식을 각각 개최했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한 학교당 5억 원씩 투자해 특성화 교육과 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특히, 원어민 일대일 화상영어와 도서관 연계 수업,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이뤄집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