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민족운동가 청오 차상찬 추모 행사 열려
입력 2024.05.09 (21:53)
수정 2024.05.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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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교육연구소와 차상찬 기념사업회는 오늘(9일)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 차상찬 동상 앞에서 '청오 차상찬 선생 제78주기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차상찬 선생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저항하며 소파 방정환 선생과 함께 어린이날을 제정한 사람입니다.
차상찬 선생 추모 행사는 춘천시청 등 시내 곳곳에서 모레(11일)까지 계속됩니다.
차상찬 선생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저항하며 소파 방정환 선생과 함께 어린이날을 제정한 사람입니다.
차상찬 선생 추모 행사는 춘천시청 등 시내 곳곳에서 모레(1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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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일 민족운동가 청오 차상찬 추모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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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1:53:42
- 수정2024-05-09 22:06:34
강원문화교육연구소와 차상찬 기념사업회는 오늘(9일)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 차상찬 동상 앞에서 '청오 차상찬 선생 제78주기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차상찬 선생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저항하며 소파 방정환 선생과 함께 어린이날을 제정한 사람입니다.
차상찬 선생 추모 행사는 춘천시청 등 시내 곳곳에서 모레(11일)까지 계속됩니다.
차상찬 선생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저항하며 소파 방정환 선생과 함께 어린이날을 제정한 사람입니다.
차상찬 선생 추모 행사는 춘천시청 등 시내 곳곳에서 모레(1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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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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