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노조, 하반기 임금 투쟁 선언
입력 2024.05.09 (22:03)
수정 2024.05.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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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과 비정규직 저임금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다음 달 22일 상경 투쟁에 나서는 등 하반기 임금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은 정부의 책무이고, 최저임금 인상 투쟁은 노동조합의 책무라며, 이번 투쟁을 기점으로 대오를 결집해 본격적인 임금교섭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은 정부의 책무이고, 최저임금 인상 투쟁은 노동조합의 책무라며, 이번 투쟁을 기점으로 대오를 결집해 본격적인 임금교섭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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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무직 노조, 하반기 임금 투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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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9 22:03:08
- 수정2024-05-09 22:24:52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과 비정규직 저임금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 위해 다음 달 22일 상경 투쟁에 나서는 등 하반기 임금 투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은 정부의 책무이고, 최저임금 인상 투쟁은 노동조합의 책무라며, 이번 투쟁을 기점으로 대오를 결집해 본격적인 임금교섭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은 정부의 책무이고, 최저임금 인상 투쟁은 노동조합의 책무라며, 이번 투쟁을 기점으로 대오를 결집해 본격적인 임금교섭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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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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