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버스가 터널 연석 들이받아…승객 10명 다쳐
입력 2024.05.13 (12:12)
수정 2024.05.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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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인천에서 운행하던 버스가 터널 연석을 들이받아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두 명은 머리 등을 다쳐 중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두 명은 머리 등을 다쳐 중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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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버스가 터널 연석 들이받아…승객 10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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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3 12:12:11
- 수정2024-05-13 12:22:11
오늘 새벽 인천에서 운행하던 버스가 터널 연석을 들이받아 승객 10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두 명은 머리 등을 다쳐 중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45분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운전기사가 몰던 광역버스가 방음터널 연석을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두 명은 머리 등을 다쳐 중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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