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대만 포모사, 바이오 협력 논의
입력 2024.05.14 (21:41)
수정 2024.05.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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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대만 3대 기업으로 꼽히는 포모사 그룹 대표단이 오늘, 청주 오송에서 첨단 바이오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포모사의 바이오 부문 회장인 샌디 왕은 줄기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등 첨단 신약과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와 포모사 그룹이 협력해 청주 오송을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포모사의 바이오 부문 회장인 샌디 왕은 줄기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등 첨단 신약과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와 포모사 그룹이 협력해 청주 오송을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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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대만 포모사, 바이오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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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4 21:41:41
- 수정2024-05-14 21:47:2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4/05/14/40_7963469.jpg)
충청북도와 대만 3대 기업으로 꼽히는 포모사 그룹 대표단이 오늘, 청주 오송에서 첨단 바이오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포모사의 바이오 부문 회장인 샌디 왕은 줄기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등 첨단 신약과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와 포모사 그룹이 협력해 청주 오송을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포모사의 바이오 부문 회장인 샌디 왕은 줄기 세포와 유전자 치료제 등 첨단 신약과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와 포모사 그룹이 협력해 청주 오송을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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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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