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중기 취업자 소득세 감면 기간 늘려야”
입력 2024.05.15 (19:36)
수정 2024.05.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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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최우선 입법 과제는 '지역 중소기업 취업자의 소득세 감면 기간 확대'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4%가 소득세 감면 기간 확대를 최우선 입법 과제로 꼽았고 지역 중소기업 협업 촉진을 위한 법 개정, 혁신도시 이전 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율 법제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4%가 소득세 감면 기간 확대를 최우선 입법 과제로 꼽았고 지역 중소기업 협업 촉진을 위한 법 개정, 혁신도시 이전 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율 법제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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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중기 취업자 소득세 감면 기간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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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5 19:36:03
- 수정2024-05-15 19:39:07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4/05/15/80_7964129.jpg)
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최우선 입법 과제는 '지역 중소기업 취업자의 소득세 감면 기간 확대'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4%가 소득세 감면 기간 확대를 최우선 입법 과제로 꼽았고 지역 중소기업 협업 촉진을 위한 법 개정, 혁신도시 이전 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율 법제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7.4%가 소득세 감면 기간 확대를 최우선 입법 과제로 꼽았고 지역 중소기업 협업 촉진을 위한 법 개정, 혁신도시 이전 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비율 법제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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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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