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버스에 해먹 설치하고 드러누운 민폐 승객
입력 2024.05.15 (20:49)
수정 2024.05.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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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 기둥을 이용해 해먹을 설치하고 드러누운 이 승객!
운전 기사가 내려오라 말해보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승객들도 나서서 설득해보는데요.
["좀 내려오실래요? 가야 해요. 제발요."]
하지만 내려오지 않고 실랑이는 한동안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버스 안에 해먹 금지 표지판이 이 남성 때문일 것이라도 비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 비행기에선 기내 짐칸에 누군가 누워있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abc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이 자신을 두고 "사우스웨스트 항공기"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영상이 삭제되기 전 SNS에서 500만 회나 조회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운전 기사가 내려오라 말해보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승객들도 나서서 설득해보는데요.
["좀 내려오실래요? 가야 해요. 제발요."]
하지만 내려오지 않고 실랑이는 한동안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버스 안에 해먹 금지 표지판이 이 남성 때문일 것이라도 비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 비행기에선 기내 짐칸에 누군가 누워있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abc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이 자신을 두고 "사우스웨스트 항공기"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영상이 삭제되기 전 SNS에서 500만 회나 조회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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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버스에 해먹 설치하고 드러누운 민폐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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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5-15 20:56:06
버스 안 기둥을 이용해 해먹을 설치하고 드러누운 이 승객!
운전 기사가 내려오라 말해보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승객들도 나서서 설득해보는데요.
["좀 내려오실래요? 가야 해요. 제발요."]
하지만 내려오지 않고 실랑이는 한동안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버스 안에 해먹 금지 표지판이 이 남성 때문일 것이라도 비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 비행기에선 기내 짐칸에 누군가 누워있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abc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이 자신을 두고 "사우스웨스트 항공기"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영상이 삭제되기 전 SNS에서 500만 회나 조회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운전 기사가 내려오라 말해보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승객들도 나서서 설득해보는데요.
["좀 내려오실래요? 가야 해요. 제발요."]
하지만 내려오지 않고 실랑이는 한동안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미국에서 촬영된 영상인데,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버스 안에 해먹 금지 표지판이 이 남성 때문일 것이라도 비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 비행기에선 기내 짐칸에 누군가 누워있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abc 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이 영상을 SNS에 올린 사람이 자신을 두고 "사우스웨스트 항공기"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영상이 삭제되기 전 SNS에서 500만 회나 조회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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