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강풍 피해 30여 건 접수
입력 2024.05.16 (21:45)
수정 2024.05.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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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편도 1차선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광주시 소방본부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장성군 동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는 등 모두 20건의 피해가 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편도 1차선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광주시 소방본부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장성군 동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는 등 모두 20건의 피해가 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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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강풍 피해 30여 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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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6 21:45:54
- 수정2024-05-16 21:51:1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4/05/16/90_7965233.jpg)
강풍 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지역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편도 1차선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광주시 소방본부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장성군 동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는 등 모두 20건의 피해가 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 동림동의 편도 1차선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광주시 소방본부에 14건의 강풍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장성군 동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강풍에 지붕이 날아가는 등 모두 20건의 피해가 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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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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