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주택에서 불…소방대원 1명 부상
입력 2024.05.17 (19:45)
수정 2024.05.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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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부산 연제구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며 지붕 해체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이 손을 다쳤으며,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며 지붕 해체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이 손을 다쳤으며,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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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주택에서 불…소방대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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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17 19:45:54
- 수정2024-05-17 19:51:46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부산 연제구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며 지붕 해체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이 손을 다쳤으며,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며 지붕 해체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1명이 손을 다쳤으며,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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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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