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안전 지원센터’ 협약
입력 2024.05.17 (22:00)
수정 2024.05.1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시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를 짓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는 부지 조성과 인·허가 행정지원, 해양 관련 기술교육 지원 등에 두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는 중소형 선박 종합 안전관리 시설로 전국 4개 권역에 구축 예정입니다.
협약에는 부지 조성과 인·허가 행정지원, 해양 관련 기술교육 지원 등에 두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는 중소형 선박 종합 안전관리 시설로 전국 4개 권역에 구축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시·해양교통안전공단, ‘선박안전 지원센터’ 협약
-
- 입력 2024-05-17 22:00:41
- 수정2024-05-17 22:06:45
통영시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를 짓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는 부지 조성과 인·허가 행정지원, 해양 관련 기술교육 지원 등에 두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는 중소형 선박 종합 안전관리 시설로 전국 4개 권역에 구축 예정입니다.
협약에는 부지 조성과 인·허가 행정지원, 해양 관련 기술교육 지원 등에 두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스마트 선박안전 지원센터는 중소형 선박 종합 안전관리 시설로 전국 4개 권역에 구축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