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침수 취약’ 창원천 도시 침수 예보 운영
입력 2024.05.20 (10:27)
수정 2024.05.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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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침수 취약 지역인 창원천에 도시 침수 예보를 운영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 도림천에서 시범 운영한 도시 침수 예보를 이달부터 창원천 등 4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천과 하수관로 수위를 확인해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연말까지 전국 천6백여 개 읍면동의 도시 침수 지도를 제작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 도림천에서 시범 운영한 도시 침수 예보를 이달부터 창원천 등 4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천과 하수관로 수위를 확인해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연말까지 전국 천6백여 개 읍면동의 도시 침수 지도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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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침수 취약’ 창원천 도시 침수 예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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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0 10:27:16
- 수정2024-05-20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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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침수 취약 지역인 창원천에 도시 침수 예보를 운영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 도림천에서 시범 운영한 도시 침수 예보를 이달부터 창원천 등 4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천과 하수관로 수위를 확인해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연말까지 전국 천6백여 개 읍면동의 도시 침수 지도를 제작합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 도림천에서 시범 운영한 도시 침수 예보를 이달부터 창원천 등 4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하천과 하수관로 수위를 확인해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연말까지 전국 천6백여 개 읍면동의 도시 침수 지도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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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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