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봄철 산불 발생 전년 대비 74% 줄어
입력 2024.05.21 (19:55)
수정 2024.05.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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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올해 봄철 산불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올들어 5월 15일까지 경북의 산불 발생 건수는 15건으로 지난해 58건과 비교해 74% 감소했습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지난해 557헥타르에서 올해 5헥타르로 99% 줄었습니다.
이는 올봄 잦은 비로 산불 위험이 줄어든 데다 영농 소각 행위 단속 등이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올들어 5월 15일까지 경북의 산불 발생 건수는 15건으로 지난해 58건과 비교해 74% 감소했습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지난해 557헥타르에서 올해 5헥타르로 99% 줄었습니다.
이는 올봄 잦은 비로 산불 위험이 줄어든 데다 영농 소각 행위 단속 등이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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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봄철 산불 발생 전년 대비 74%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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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1 19:55:18
- 수정2024-05-21 20:09:21
경북의 올해 봄철 산불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올들어 5월 15일까지 경북의 산불 발생 건수는 15건으로 지난해 58건과 비교해 74% 감소했습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지난해 557헥타르에서 올해 5헥타르로 99% 줄었습니다.
이는 올봄 잦은 비로 산불 위험이 줄어든 데다 영농 소각 행위 단속 등이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올들어 5월 15일까지 경북의 산불 발생 건수는 15건으로 지난해 58건과 비교해 74% 감소했습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지난해 557헥타르에서 올해 5헥타르로 99% 줄었습니다.
이는 올봄 잦은 비로 산불 위험이 줄어든 데다 영농 소각 행위 단속 등이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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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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