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갈말 양돈농장 ASF 발생…1,200여 마리 매몰
입력 2024.05.22 (09:50)
수정 2024.05.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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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21일) 철원군 갈말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선 이달 11일부터 어제(21일)까지 돼지 40두가 ASF 감염 증상을 보이며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600여 마리를 매몰처분하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어제(21일) 철원군 갈말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선 이달 11일부터 어제(21일)까지 돼지 40두가 ASF 감염 증상을 보이며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600여 마리를 매몰처분하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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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갈말 양돈농장 ASF 발생…1,200여 마리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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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09:50:48
- 수정2024-05-22 11:09:38
철원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는 어제(21일) 철원군 갈말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선 이달 11일부터 어제(21일)까지 돼지 40두가 ASF 감염 증상을 보이며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600여 마리를 매몰처분하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강원도는 어제(21일) 철원군 갈말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ASF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선 이달 11일부터 어제(21일)까지 돼지 40두가 ASF 감염 증상을 보이며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600여 마리를 매몰처분하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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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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