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세워야”
입력 2024.05.22 (19:49)
수정 2024.05.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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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가 전북자치도에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전북 지역 산림 93제곱킬로미터가 개발로 사라졌지만, 보호구역 확대 계획은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2개 광역 자치단체가 생물 다양성 전략을 세운 것과 달리 전북자치도는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전북 지역 산림 93제곱킬로미터가 개발로 사라졌지만, 보호구역 확대 계획은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2개 광역 자치단체가 생물 다양성 전략을 세운 것과 달리 전북자치도는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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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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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19:49:31
- 수정2024-05-22 20:21:06
오늘(22일) '국제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가 전북자치도에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전북 지역 산림 93제곱킬로미터가 개발로 사라졌지만, 보호구역 확대 계획은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2개 광역 자치단체가 생물 다양성 전략을 세운 것과 달리 전북자치도는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통해 지난 30년 동안 전북 지역 산림 93제곱킬로미터가 개발로 사라졌지만, 보호구역 확대 계획은 없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12개 광역 자치단체가 생물 다양성 전략을 세운 것과 달리 전북자치도는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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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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