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제조업·비제조업 실적 모두 ‘개선’
입력 2024.05.22 (23:19)
수정 2024.05.2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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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울산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한 달 전보다 업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의 호조로 5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64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올라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8로 4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의 호조로 5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64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올라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8로 4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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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제조업·비제조업 실적 모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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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2 23:19:59
- 수정2024-05-23 00:19:01
5월 울산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한 달 전보다 업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의 호조로 5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64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올라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8로 4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석유화학과 운송장비 업종의 호조로 5월 울산지역 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64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올라갔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의 업황실적지수는 58로 4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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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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