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자살 폭탄 공격…33명 사망
입력 2005.11.10 (22:2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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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음식점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33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반쯤 폭탄을 몸에 두른 두 명이 음식점에서 폭탄을 터뜨려 경찰관 7명과 민간인 26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반쯤 폭탄을 몸에 두른 두 명이 음식점에서 폭탄을 터뜨려 경찰관 7명과 민간인 26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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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그다드 자살 폭탄 공격…3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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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10 21:11:42
- 수정2018-08-29 15:00:00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음식점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33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반쯤 폭탄을 몸에 두른 두 명이 음식점에서 폭탄을 터뜨려 경찰관 7명과 민간인 26명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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