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주요 뉴스]

입력 2024.05.24 (21:00) 수정 2024.05.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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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의대 증원…내년 1,509명 늘어

의대 증원이 27년 만에 확정됐습니다. 내년도 모집 인원은 1천 509명 늘었는데, 의료계 반발과 의료 공백은 여전히 난제입니다.

‘비서 성폭행’ 안희정 패소…“8,347만 원 배상”

안희정 전 지사와 충청남도가 성폭행 피해자 김지은 씨에게 8천 3백여만 원을 공동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특검 반대하면 종말”…“김정숙 여사 특검 검토”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을 나흘 앞두고 여야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을 거론했고,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 특검'으로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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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4 21:00:44
    • 수정2024-05-24 21:05:08
    뉴스 9
27년 만의 의대 증원…내년 1,509명 늘어

의대 증원이 27년 만에 확정됐습니다. 내년도 모집 인원은 1천 509명 늘었는데, 의료계 반발과 의료 공백은 여전히 난제입니다.

‘비서 성폭행’ 안희정 패소…“8,347만 원 배상”

안희정 전 지사와 충청남도가 성폭행 피해자 김지은 씨에게 8천 3백여만 원을 공동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특검 반대하면 종말”…“김정숙 여사 특검 검토”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을 나흘 앞두고 여야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을 거론했고,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 특검'으로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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