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1주일 휴진’ 철회 시사
입력 2024.05.25 (21:22)
수정 2024.05.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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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 확정시 1주일 휴진' 방침의 철회를 시사했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 최창민 비대위원장은 어제 회견에서 "일주일 휴진한다 해도 정부가 꿈쩍 안 할 게 뻔하다"면서 "환자 피해가 명확한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그러면서 정부가 "갑자기 모든 전공의 면허를 정지시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 최창민 비대위원장은 어제 회견에서 "일주일 휴진한다 해도 정부가 꿈쩍 안 할 게 뻔하다"면서 "환자 피해가 명확한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그러면서 정부가 "갑자기 모든 전공의 면허를 정지시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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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들, ‘1주일 휴진’ 철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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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5 21:22:38
- 수정2024-05-25 21:31:55
의대 교수들이 '의대 증원 확정시 1주일 휴진' 방침의 철회를 시사했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 최창민 비대위원장은 어제 회견에서 "일주일 휴진한다 해도 정부가 꿈쩍 안 할 게 뻔하다"면서 "환자 피해가 명확한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그러면서 정부가 "갑자기 모든 전공의 면허를 정지시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 최창민 비대위원장은 어제 회견에서 "일주일 휴진한다 해도 정부가 꿈쩍 안 할 게 뻔하다"면서 "환자 피해가 명확한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그러면서 정부가 "갑자기 모든 전공의 면허를 정지시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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