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2만 6천여 채…무더위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4.05.25 (21:45)
수정 2024.05.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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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주 전주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쪽방촌을 비롯해 노후주택에 대한 무더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원주 시의원은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지역 내 노후주택 2만 6천여 채를 전수조사해 더위에 취약한 가구에 대해선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무더웠던 2018년의 경우를 살펴보면 온열질환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 주거 공간이었다며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김원주 시의원은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지역 내 노후주택 2만 6천여 채를 전수조사해 더위에 취약한 가구에 대해선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무더웠던 2018년의 경우를 살펴보면 온열질환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 주거 공간이었다며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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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주택 2만 6천여 채…무더위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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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5 21:45:01
- 수정2024-05-25 22:04:51
김원주 전주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쪽방촌을 비롯해 노후주택에 대한 무더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원주 시의원은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지역 내 노후주택 2만 6천여 채를 전수조사해 더위에 취약한 가구에 대해선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무더웠던 2018년의 경우를 살펴보면 온열질환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 주거 공간이었다며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김원주 시의원은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지역 내 노후주택 2만 6천여 채를 전수조사해 더위에 취약한 가구에 대해선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무더웠던 2018년의 경우를 살펴보면 온열질환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 주거 공간이었다며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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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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