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용 선박, 침수·전복…설악산 등산객 추락사
입력 2024.05.25 (21:52)
수정 2024.05.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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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가활동 인구가 늘면서 각종 사건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반쯤 속초에선 탑승객 11명을 태운 레저용 선박 한 척이 침수됐다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는 양양에서도 레저용 보트가 전복돼 탑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또, 낮 12시쯤 설악산에선 50대 등산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반쯤 속초에선 탑승객 11명을 태운 레저용 선박 한 척이 침수됐다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는 양양에서도 레저용 보트가 전복돼 탑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또, 낮 12시쯤 설악산에선 50대 등산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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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저용 선박, 침수·전복…설악산 등산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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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5 21:52:09
- 수정2024-05-25 22:00:4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4/05/25/40_7972191.jpg)
주말 여가활동 인구가 늘면서 각종 사건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반쯤 속초에선 탑승객 11명을 태운 레저용 선박 한 척이 침수됐다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는 양양에서도 레저용 보트가 전복돼 탑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또, 낮 12시쯤 설악산에선 50대 등산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반쯤 속초에선 탑승객 11명을 태운 레저용 선박 한 척이 침수됐다가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 반쯤에는 양양에서도 레저용 보트가 전복돼 탑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또, 낮 12시쯤 설악산에선 50대 등산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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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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