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비용…윤준병 2억 7천만 원, 황의돈 천만 원 ‘25배 차이’

입력 2024.05.27 (21:44) 수정 2024.05.28 (1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 때 후보들이 쓴 선거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가장 적은 천만 원가량을 지출한 남원·장수·임실·순창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보다 25배 많은 금액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비용…윤준병 2억 7천만 원, 황의돈 천만 원 ‘25배 차이’
    • 입력 2024-05-27 21:44:48
    • 수정2024-05-28 17:05:22
    뉴스9(전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 때 후보들이 쓴 선거 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정읍·고창에서 재선에 성공한 윤준병 의원이 전북지역 후보 33명 가운데 가장 많은 2억 7천3백여만 원을 썼습니다.

가장 적은 천만 원가량을 지출한 남원·장수·임실·순창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보다 25배 많은 금액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