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증거인멸’ 혐의 옥영미 전 서장 소환 조사
입력 2024.05.27 (21:54)
수정 2024.05.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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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이 오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옥 전 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당시 우 청장은 "피의자를 체포하고 흉기 등 증거를 확보해 현장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옥 전 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당시 우 청장은 "피의자를 체포하고 흉기 등 증거를 확보해 현장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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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증거인멸’ 혐의 옥영미 전 서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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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21:54:19
- 수정2024-05-27 22:10:34
지난 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기 피습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옥영미 전 부산 강서경찰서장이 오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옥 전 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당시 우 청장은 "피의자를 체포하고 흉기 등 증거를 확보해 현장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옥 전 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고, 당시 우 청장은 "피의자를 체포하고 흉기 등 증거를 확보해 현장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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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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